
삼척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분기 직원 조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수하고,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포상금 전수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을 대표해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계청 감독을 비롯해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 등 총 6명(감독 1명, 선수 5명)이다.
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규정」에 따른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기준에 따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1인당 700만 원을 지급하며, 이에 따라 감독과 선수 등 6명에게 총 4,2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 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활약은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 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삼척시를 전국에 알리는 큰 자랑이 됐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