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교육지원청은 6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니또(비밀친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들이 서로를 살피고 격려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추첨을 통해 정해진 자신의 마니또를 위해 2주간 마음을 담은 쪽지나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마니또 공개의 날’을 통해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며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는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마니또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그 에너지가 ‘감동을 주는 단양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교육장 주관 청렴 특강도 함께 실시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