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김천실내볼링장에서 '2026 김천컵 여자프로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여자 프로볼링선수 14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1~2일 차 개인전 본선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3일 차 개인전 준결승전을 거쳐 마지막 날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 정상급 여자 프로볼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시는 시민과 볼링 동호인들이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볼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천포도컵 남녀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프로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링대회를 통해 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