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교육지원청는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덕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과 연계하여 실시된다.
정기 현장 지원 예정 학교는 현장 방문 시 인권보호키트 배부와 함께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이 이루어지며, 이미 현장 지원을 받은 학교도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자기보호능력과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며, 나아가 인권침해 예방 중심의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 맞춤형 인권보호 지원체계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