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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계국악진흥회, ‘찾아가는 악기장’ 운영…심천면 학생들에게 국악 체험 기회 제공

2026-04-09 06:38 | 입력 : 문화복지요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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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진흥회가 신학기를 맞아 심천면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악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전통 국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미니어처(가야금, 장구 등) 제작과 연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난계국악진흥회는 지난달 26일 심천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유치부를 대상으로 1차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어 초강초등학교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심천면과 난계 국악기 제작촌의 악기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적 가치 계승과 함께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국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국악의 이해 ▲국악기 제작 과정 소개 ▲연주 체험 ▲미니어처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금식 이사장은 “아이들이 전통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해보며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난계국악진흥회는 제57회 난계국악축제에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오감형 국악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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