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복지 > 일반 기사 제목:

농식품부, APEC 무대에서 ‘케이-푸드 플러스(K-Food+)’수출 외교 박차

2025-08-10 20:59 | 입력 : 문화복지요양신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베·말과 농업·식품 협력 확대를 위한 양자외교 전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10일 인천에서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쩐 득탕(Trần, Đức Thắng)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 직무대행 및 모하마드 빈 사부(Mohamad bin SABU) 말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국별 농업정책 현안 및 관심사를 논의하고,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베트남 쩐 득탕 장관 직무대행은 한국의 지속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지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농업 및 농촌개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농식품 수출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 개최를 제안했다. 송 장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주요 농식품 교역국이자 ODA 파트너로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한국산 닭고기와 과일(키위·온주밀감 등)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ODA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말레이시아 사부 장관은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및 식량안보 공조 강화, 검역당국 간 협력 확대 등을 제안했다. 송 장관은 양국 간 농식품 분야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할랄 인증을 받은 한국산 냉장 소고기의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농식품 4위 수출국으로 중요도가 높으며, 말레이시아는 할랄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이자 동남아시아에서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여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상호 간 농식품 교역과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문화복지요양신문 & www.mb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문화복지요양신문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문화복지요양신문로고

대표:김훤 | 문화복지요양신문 | 주소: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119,502호 | 신문등록번호: 경기,아52390 | 등록일자: 2019.11.18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김훤 | Tel: 031-492-7789 | Fax: 0303-3445-2468 | Email: knews59@naver.com
Copyright © 2019 문화복지요양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