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은 부여군을 비롯해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군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 주·정차 및 통학로 내 보행 안전 확보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및 학교 주변 업소 위생 점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통학로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아울러 ‘아이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하여,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정비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