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올해로 제37회를 맞이하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매년 전국의 주요 교향악단과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 정민)과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우면서도 풍부한 색채를 가진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입장료는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으로 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서울에서 관람하기 힘든 관객을 위해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프리뷰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음악과 함께 다시 찾아온 봄의 기운을 관객 여러분과 만끽하고자 한다.”라며,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