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2025년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에 선정된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지난 1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지역 선도 농가에서 영농 기술 습득,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창업 과정 등을 연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주시, 선도 농가, 연수생 간 약정서를 체결하고 현장 실습 교육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앞으로 진행될 현장 실습 교육에는 사업 조건을 충족하는 연수생과 선도 농가 10개 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연수생과 선도 농가를 모집해 딸기 2개소, 고추 3개소, 엽채류 3개소, 토마토 1개소, 화훼류 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신규 농업인은 5개월 동안 희망하는 작물의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선도 농가에서 직접 실습하며, 팀별 최대 월 120만 원(연수생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 최대 40만 원)의 교육 지원비를 받는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실습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주시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실습 교육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