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7일 진례면 학성마을에서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힐링건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도하고 농촌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노래교실 ▲건강관리교육 ▲바르게 걷기 교실 등으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예정인 학성 수변 산책로와 연계, 바른 자세로 걷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돌봄 활동을 시작한다.
구배성 마을 추진위원장은 “농촌 고령화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갈수록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례면 학성마을은 2023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수변 산책로 ▲마을 쉼터 조성 등으로 경관 개선, 문화·여가생활 거점공간을 마련한다.
또 ▲힐링건강프로그램 ▲경관협정 컨설팅 ▲경관 조성·관리 교육 등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의 마을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