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12월 5일 오전 11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준비기획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를 대표해 이정일 울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외교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면담을 갖고 울산시의 건의사항을 설명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소규모 회의 유에코(UECO) 개최 ▲울산공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담 거점공항 지정?운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연계 관계자 울산시 산업?관광?숙박 이용 등을 건의한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내년 10월말부터 11월 초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정부?경주시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