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
2025년 1분기 전시는 ‘그저 그런 하루의 소중함, #아주 보통의 하루’를 주제로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거창한 성취나 행복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전시 도서로는 ▲최인철 작가의 ‘아주 보통의 행복’ ▲손석춘 작가의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이시형 작가의 ‘가진 것에 만족하고 불평하지 않아요!’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