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인 아이치현 민단 양산시 방문
재일한국인 아이치현 민단 단장 하융실을 비롯한 아이치쇼긴(愛知商銀) 임직원들이 지난 4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예방하고 아이치현과 경제.문화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나동연 시장도 일본과 경제.문화교류에 민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쓴날 : [24-10-07 10:19]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null]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