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장사공원인 경주하늘마루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장 진입도로 및 주변 시설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당일 풀베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경주하늘마루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봉안당은 휴일 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동훈 경주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경주하늘마루는 설 명절 방문객을 맞아 쾌적한 환경 정비를 통해 유족편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