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장, 모내기 현장 방문 격려 나서
아산시 온양6동은 21일 모내기 작업이 한창인 온양6동 각 마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풍년 농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온양6동장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모내기 철 이앙기, 트랙터 등 운행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바랐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움이 무엇인지 듣고자 방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교류를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온양6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쓴날 : [24-05-22 05:52]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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