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도촌초등학교 바자회 수익금 기탁
양구 도촌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김라현(6학년), 부회장 신예진(6학년), 부회장 김준수(5학년)는 12일 오후 국토정중앙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도촌초 학생 74명이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22만 1270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국토정중앙면은 기탁받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쓸 예정이다.
글쓴날 : [24-01-14 13:19]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null]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