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조합법인 베두실, 아산시 인주면 저소득 가구를 위한 건강즙 후원
영농조합법인 베두실이 지난 10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양파즙 20박스(10kg, 16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받은 양파즙은 지역 내 끼니를 잘 챙겨 드시지 못하는 건강 취약계층과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돈희 대표는 “앞으로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 대비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관내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날 : [23-10-11 06:35]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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