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2월 21일(화) 중동면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우진 부시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덕담을 나누었으며, 윤해성 중동면장으로부터 주요 현안과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섰다.
최우진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의 고충을 익히 알고 있으며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해성 중동면장은 “중동면을 방문하시어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최우진 부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해주신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직원 모두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