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남산동, '(주)이랑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11일 ㈜이랑공동체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랑공동체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난 1년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세대에 주 1회 반찬을 지원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애 대표는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글쓴날 : [23-01-16 07:51]
문화복지요양신문 기자[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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